단조업체 평산이 반등 하루 만에 다시 내려갔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평산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평산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5일 연속 급락하다 전날 4% 넘게 상승한 바 있다.
하지만 전날 장 종료 후 관리종목 지정 공시가 뜨면서 다시 하락 행진을 재개했다.
단조업체 평산이 반등 하루 만에 다시 내려갔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평산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평산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5일 연속 급락하다 전날 4% 넘게 상승한 바 있다.
하지만 전날 장 종료 후 관리종목 지정 공시가 뜨면서 다시 하락 행진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