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협폭 냉연업체인 쎄니트(대표 이강해)는 최근 공시를 통해 토지 자산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장부가액 27억원 규모인 경남 의령군 의령읍 동동리 소재 공장 부지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소재 극장 등이다.

  평가는 경일감정평가법인을 통해 실시하며 이번 토지자산 재평가에 대해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을 대비해 공정가치를 측정한 후 간주원가 적용 및 실질 자산가치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