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비 4.20원 내려, 국제유가는 108.6달러 기록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4.20원 내린 1,11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중동지역 정정불안과 일본의 원잔 방사능 유출사태로 인해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수입업체들의 네고물량과 외국인들의 순매수행진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10.20 | ▼4.20 | 1,130.23 | 1,091.37 | 1,121.60 | 1,100.00 |
JPY | 1,361.61 | ▼1.08 | 1,385.43 | 1,337.79 | 1,374.95 | 1,348.27 |
EUR | 1,568.34 | ▲1.05 | 1,599.54 | 1,537.14 | 1,584.02 | 1,552.66 |
CNY | 169.2 | ▼0.69 | 181.04 | 160.74 | 170.89 | 167.51 |
*3/29 국제유가(두바이유) : 108.66달러 전일 대비 ▲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