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강이 지난해 매출액이 늘고 영업익도 흑자로 전환됐다.
회사측이 발표한 2010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031억원으로 2009년 대비 6.2%가 늘었다.
이와 함께 지난 2009년 영업손실에서 2010년에는 37억 여원의 흑자로 전환됐다.
그러나 영업외 비용 급증 등으로 2009년 흑자였던 순익은 2010년에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금강철강이 지난해 매출액이 늘고 영업익도 흑자로 전환됐다.
회사측이 발표한 2010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031억원으로 2009년 대비 6.2%가 늘었다.
이와 함께 지난 2009년 영업손실에서 2010년에는 37억 여원의 흑자로 전환됐다.
그러나 영업외 비용 급증 등으로 2009년 흑자였던 순익은 2010년에는 순손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