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우한강철이 5월 냉연강판과 용융아연도금강판 등 관련 판재류 제품의 가격을 두고 수요 감소로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 및 백색가전 등 주요 수요산업의 물량 감소로 주요 철강업체들의 리스트 가격 인하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한강철 역시 5월 냉연강판 리스트 가격을 톤당 120위안, 달러로는 18달러 인하했고 용융아연도금강판은 톤당 300위안, 54달러를 4월초에 인하한 바 있다.
여기에 이례적으로 한 달에 두 차례 리스트 가격을 조정하는 등 줄어든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해 가격 인하로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5월 냉연강판 수요에 대해 낮아진 가격과 재고 증가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등 부정적인 의견을 내 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