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LED용 사파이어 잉곳(ingot) 제조사인 아즈텍의 지분 38.1%를 확보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6일 체결하고 동국제강 전략경영실 장세욱사장(사진 오른쪽, 유니온스틸 대표이사 사장 겸임)과 아즈텍 김기호 대표(사진 왼쪽)가 악수를 하고 있다. 박형호 ph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동국제강, LED용 사파이어 잉곳 사업 진출 철근 공급과잉 본격화 전망 올해 1∼4월, H형강 판매 100만톤 달성 상생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기본을 하는 것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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