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NS유나이티드 해운이 2013년도까지 연결 경상이익 100억엔을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체질 강화로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통합을 통한 고객 확보, 국내외 네트워크, 재무 체질 개선 및 인재 선별, 서비스 확충 등을 통해 대주주인 신닛데츠의 해외전략과 보조를 맞춰 신흥국 수요를 늘려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NS유나이티드 해운은 2013년 경상이익 100억엔 돌파에 이어 2015년에는 경상이익 150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