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신문 창간 17주년과 제12회 철의날을 기념해 11일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에서 철강업계 대표자 초청 골프모임이 개최됐다. ▲ 이춘호 YK스틸 고문이 주니어부 우승을 차지했다. ▲ 이구택 전 포스코 회장이 주니어부 우승을 차지했다. ▲ 신상은 유성티엔에스 고문이 시니어부 메달리스트를 수상했다. ▲ 이춘호 한국철강자원협회 회장이 주니어부 메달리스트를 수상했다. 백상일 sibae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철강업계 대표자 초청 골프모임 성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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