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강업계의 인도네시아 사업투자가 잇따르고 있다.일본 철강업계가 인도네시아 투자에 나서는 것은 일본 제조업계의 생산확대나 사회 인프라 정비에 수반하는 차원에서 현지 공급 체제의 확충을 진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최근 JFE 스틸이 건설용 아연도금강판 사업의 생산능력 증강을 결정한데 이어, 마루베니 철강 및 JFE상사도 가공거점 증강에 나서고 있다.[일간산업신문]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