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폭락과 함께 환율 1,090원대 껑충

증시 폭락과 함께 환율 1,090원대 껑충

  • 일반경제
  • 승인 2011.08.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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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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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폭락과 함께 환율이 1,090원대 뛰어올랐다.

  9일 오전 9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원 오른 1,0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7.5원 오른 1,090원에 장을 시작한 환율은 이내 1096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환율이 이 수준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5월 25일(고점 1095원)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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