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지난 8월 7일 제강 전로설비 6,700㎥본체의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완료했다.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 타설공사에는 펌프카 4대, 레미콘 70대(1107회)가 동원돼 지난 6일부터 2일간 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단일 물량으로는 최대 규모인 전로설비 기초 콘크리트는 저발열 콘크리트를 적용해 품질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지난 8월 7일 제강 전로설비 6,700㎥본체의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완료했다.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 타설공사에는 펌프카 4대, 레미콘 70대(1107회)가 동원돼 지난 6일부터 2일간 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단일 물량으로는 최대 규모인 전로설비 기초 콘크리트는 저발열 콘크리트를 적용해 품질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