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18일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하반기 신임공관장 초청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찬 간담회에는 2011년 하반기 신임 공관장 22인(대사 16인, 총영사 6인)과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인성 STX조선해양 부회장,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등이 참가했다.
해당 행사는 해외공관에 새로 부임하는 공관장과 현지진출 기업인 간 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서 올해 들어 세 번째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