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백금속 6개·희토류 4개 분석…연차적 구축 계획
지식경제부가 2014년까지 61개 금속자원에 대한 물질흐름통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26일 지경부는 주요 산업 자원으로 사용되는 금속자원 61개 품목의 원료·기초소재 → 1차 가공제품 → 중간제품 → 최종제품 → 사용·축적 → 수집 → 재자원화 → 폐기(매립) 등 전 과정에 대한 흐름 정보 조사 및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시광산(사용 후 제품) 형태의 국내 축적량, 폐기량, 자원순환율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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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별 물질흐름통계 구축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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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금속종류 |
금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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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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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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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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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유금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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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금속 |
기타 희유금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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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철 |
구리, 아연, 알루미늄, 납 |
니켈, 코발트, 인듐, 리튬, 텅스텐, 갈륨, 티타늄, 마그네슘 |
주석, 몰리브덴, 망간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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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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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족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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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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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Ru, Rh, Os, Pd, 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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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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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e, Nd, P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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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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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희토류 1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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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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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Sm, Pm, Eu, Gd, Tb, Dy, Sc, Ho, Er, Tm, Yb, L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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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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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희소금속 11개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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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 V, Nb, Ta, Cr, B, Cd, Sb, Si, Sr, 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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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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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희소금속 11개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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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Re, Ge, P, As, Bi, Se, Te, Cs, Be, 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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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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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유금속(56개) : 희토류 1종(17개 금속) + 백금족 1종(6개 금속) + 33개 금속 | |||||
현재 지경부는 지난 2009년 이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통해 철과 주요 비철금속 16개 품목의 물질흐름분석(MFA)을 완료했다.
여기에 올해는 백금족 6개와 희토류 4개의 분석을 진행 중이며, 2012년 기타 희토류 13개, 2013년과 2014년 각각 나머지 희토류 11개씩의 분석계획을 세워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