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 대비 5.8원 상승,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
원달러 환율이 국내외 증시 급락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8원 상승한 1068.8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장중 1069원선까지 상승했지만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유입돼 크게 상승 곡선을 그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제 유가는 전 거래일보다 0.41달러 하락한 108.93달러를 기록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068.80 | ▲5.80 | 1,087.50 | 1,050.10 | 1,079.20 | 1,058.40 |
JPY | 1,391.30 | ▲8.67 | 1,415.64 | 1,366.96 | 1,404.93 | 1,377.67 |
EUR | 1,508.82 | ▼4.21 | 1,538.84 | 1,478.80 | 1,523.90 | 1,493.74 |
CNY | 167.44 | ▲1.02 | 179.16 | 159.07 | 169.11 | 165.77 |
*9/5 국제유가(두바이유): 108.93달러 전일대비 ▼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