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價, 내년 2만4천~2만5천 달러 전망

니켈價, 내년 2만4천~2만5천 달러 전망

  • 철강
  • 승인 2011.09.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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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유재혁 jhyou@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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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테인리스 제조업체인 아페람은 니켈 가격이 올해 연말까지 톤당 2만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톤당 2만4,000~2만5,000달러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메탈블리틴이 개최한 스테인리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아페람 임원 Carl Landuydt는 내년 니켈 가격은 평균 톤당 2만4,000~2만5,000달러를 기록하고 올해 연말까지는 일단 2만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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