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 일본 후루카와전기공업은 15일, 북미 지역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 2개사를 합병한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AFI를 존속회사로 9월 30일부로 FWSA를 흡수 합병한다. 합병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의 자동차용 전선 시장점유율 확대, 중복 사업 부문의 효율화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신문> 일본 후루카와전기공업은 15일, 북미 지역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 2개사를 합병한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AFI를 존속회사로 9월 30일부로 FWSA를 흡수 합병한다. 합병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의 자동차용 전선 시장점유율 확대, 중복 사업 부문의 효율화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