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90원에 마감 전 주 대비 6.20원 상승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보다 6.20원 상승한 1,116.90원에 마감했다.
이탈리아의 국채 수익률이 위험수위인 7%대에 근접했고,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이 예상과 달리 절하되면서 환율이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16.90 | ▲6.20 | 1,136.54 | 1,096.46 | 1,127.90 | 1,106.10 |
JPY | 1,429.85 | ▲2.74 | 1,454.87 | 1,404.83 | 1,443.86 | 1,415.84 |
EUR | 1,537.77 | ▲1.23 | 1,568.37 | 1,507.17 | 1,553.14 | 1,522.40 |
CNY | 175.97 | ▲0.26 | 188.28 | 167.18 | 177.72 | 174.22 |
*11.7 국제유가(두바이유): 107.00달러 전일대비 ▲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