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스틸 냉연판매점 신생철강(대표 정권일)이 제48회 무역의 날을 맞아 5백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신생철강은 LG전자 및 삼성전자 생활가전에 들어가는 컬러강판을 가공 및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가전업체들의 해외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이 같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직수출 비중이 90% 이상에 이르며 10%는 로컬수출로 차후 역량을 키워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동부-유니온SSC 부대사업, "中産 판매로 해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