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의 박병수 부사장(사진)은 1985년 평사원으로 입사해 현재까지 27년간 재직 중이다.
박병수 부사장은 수출 과정에서 업체 개발은 물론 영업활동을 통해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을 겸비한 포
주요 공적사항으로는 공업진흥청 품질관리 3등급·2등급·1등급 획득이 있으며, ISO9001/14001,QS9000 인증, 수출을 위한 글로벌 품질인증 시스템인 8개국 선급규격 획득, 한국 능률협회 컨설팅 주관,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지도 및 컨설팅 주관, 외국인 기술지도 주관 등이 있다.
특히, 주요 매출처를 집중 분석해 가장 경쟁력 있는 고난도의 제품을 개발해 회사의 효자 품목으로 만들었다. 또한 일본어, 영어, 중국어 등의 어학 공부에도 매진하고 있다.
주요 대내외적 포상 및 자격 사항으로는 1992년 한국능률협회 경영혁신 관련 대표이사와 한국 능률협회의 표창을 받았으며, 1995년 오세원 대표로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2000년 3월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단조기능사를 취득했으며, 2000년 12월에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립 이래 최초로 국가고시인 기계기술사를 취득했다. 또한, 2008년 포메탈의 최대 수출처인 일본의 FMC사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2009년 9월 한국산업 기술대학교 겸임교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2010년 중소기업은행 주관 중소기업 명장으로 선정돼 명장패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박병수 부사장은 현재도 2015년 수출 목표 40%를 위해 포메탈의 모든 직원과 함께 값진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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