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업체인 현진소재(대표 이창규)가 두산엔진과 261억원 규모의 선박에진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17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27%에 해당한다. 대금지불조건은 두산엔진 정기지불조건이다.
단조업체인 현진소재(대표 이창규)가 두산엔진과 261억원 규모의 선박에진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17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27%에 해당한다. 대금지불조건은 두산엔진 정기지불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