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産 폐배터리價, 여덟 달째 "高수준 이어가"

수입産 폐배터리價, 여덟 달째 "高수준 이어가"

  • 비철금속
  • 승인 2012.01.08 14:24
  • 댓글 0
기자명 권영석 yskw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입량 늘고 가격도 덩달아 높아져
미국·멕시코 재생연업체 늘어 원료價 더욱↑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