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후판 26종, 봉형강 5종 개발을 마친 동국제강(사장 김영철)이 올해 후판 24종, 봉형강 11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강종으로 판재류는 조선용 후판(고강도 TMCP강), 압력/보일러용 후판(용접 후 열처리 보증, 耐 Sour), 구조용 후판(교량/건축용, 풍력용, 내후성강), API 후판(라인파이프, 해양구조물) 등이 있으며, 봉형강류는 원형강과 내진 철근을 중심으로 강종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국제강 신제품 개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