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7억원, 당기순손실 21억6천만원
포스코P&S와 삼현철강의 합작회사인 광양SPFC가 지난해 영업기간이 짧았던 이유로 47억원의 매출과 함께 19억여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측은 지난해 매출액 46억8,600만원, 영업손실 19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21억6,000만원에 이른다.
광양SPFC 경영실적(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10년 | 2011년 |
매출 | - | 4,686 |
영업손실 | 129 | 1,946 |
당기순이익 | 52 | -2,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