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SIMTOS 2026’ 프레스 투어 진행

한국지멘스, ‘SIMTOS 2026’ 프레스 투어 진행

  • 철강
  • 승인 2026.04.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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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 일산 킨텍스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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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the future of the shopfloor. Now’ 주제로 지능형 자율 제조 HW/SW 솔루션 전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사업부(이하 ‘한국지멘스 DI’)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공작기계 및 제조 기술 전문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했다.

전시회 첫날인 13일 한국지멘스는 ‘SIMTOS 2026 프레스 투어’를 실시하고, 기자들에게 전시회 컨셉트와 주요 품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지멘스 DI는 이번 전시에서 ‘제조 현장의 미래를 지금 바로 설계해 보세요('Shape the future of the shopfloor. Now.)'를 주제로, 공작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형 자율 제조 실현을 위한 최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는 중이다.

한국지멘스 DI의 ‘SIMTOS 2026’ 프레스 투어. (사진=철강금속신문)
한국지멘스 DI의 ‘SIMTOS 2026’ 프레스 투어. (사진=철강금속신문)

한국지멘스 DI의 ’SIMTOS 2026‘ 부스는 4개 존(Zone)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SINUMERIK Hardware & Machining Technology Zone‘에서는 지멘스 CNC 하드웨어와 가공 기술을 통해 다양한 제조 요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SINUMERIK 플랫폼‘은 설계, 엔지니어링, 가공, 그리고 디지털 검증까지 연결하여 통합된 제조 환경을 구현하며, 다양한 가공 기술과 복합 공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5세대 ’SINUMERIK 828D‘를 통해 향상된 성능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가공 환경을 제공한다.

’AI Zone‘에서는 SINUMERIK과 지멘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엔지니어링부터 가공, 생산 운영까지 제조 전 과정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구현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먼저 ACM Suite를 통해 가공 중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가공 최적화를 수행하여 Cycle Time 단축과 공구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또한 3D Scanner 기반 형상 인식 기술을 통해 CAD 모델의 형상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가공 프로그램을 생성하는 3D 기반 자동 프로그래밍을 소개했다.

특히 Industrial Copilot for Engineering은 자연어 기반으로 PLC 및 자동화 엔지니어링 작업을 지원하는 지멘스의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별도의 체험존을 통해 AI 기반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Digital Twin Zone‘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설계, 검증, 실제 가공까지 제조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사전에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은 생산 시작 전 단계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시운전 시간을 단축하며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Sustainability Zone‘에서는 제조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보안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지멘스는 제조 설비의 사이버 보안 강화와 에너지 사용의 투명한 관리를 통해 글로벌 규제 대응과 함께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생산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한편 프레스 투어를 주관한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한국지멘스 선임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은 “한국은 공작기계와 생산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제조 시장이다. 새로운 제조 시대의 성패는 AI를 실험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산 현장으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지멘스는 신뢰할 수 있고 즉시 생산에 적용 가능한 산업용 AI를 통해, 엔지니어링 전문성에 기반한 제조 혁신으로 한국 제조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SIMTOS에서는 이러한 AI 기반 엔지니어링 자동화와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검증, 에너지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조를 구현하는 지멘스의 접근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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