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Lead) 업계, 민관합동 폐배터리 재생사업 '주시'

연(Lead) 업계, 민관합동 폐배터리 재생사업 '주시'

  • 비철금속
  • 승인 2012.04.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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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권영석 yskw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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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환경 고려해 서울시에서 확대할 방침"
업계 "장기적으로 폐배터리 교체 횟수 수요 영향"
향후 기술적 완성도·인식전환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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