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동, 2% 이상 상승 … 중국 GDP 성장률의 둔화를 예상하며 중국 당국의 추가적인 경기활성화 조치를 기대
LME 전기동은 금일 2% 이상 상승하며 일주일래 가장 큰 상승세를 나타냈다. 명일 오전 11:00시로 예정된 중국의 GDP 발표에 모든 시장참여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1분기 Y/Y GDP 성장률은 8.4%를 전망하며, 최근 3년래 최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성장 속도의 둔화가 중국 당국에서 추가적인 경기활성화 정책을 나오게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