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송재봉 사장은 4일 LS-Nikko동제련 강성원 사장을 예방하고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내 동(Copper) 산업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높은 동 가격에 따른 수요대체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본지와 LS니꼬는 협력을 통해 신수요 창출 등을 통해 동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LS-Nikko 강성원 사장은 "국내 동 산업을 이끌고 있는 업체로서 업계 및 산업의 발전은 물론 사회적인 역할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