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연립정부 구성 실패 영향 1,149.2원에 마감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149.2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한때 1,150원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리스 연립정부 구성이 실패를 거듭하면서 유로존 불안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유가는 1배럴당 전일 대비 0.97달러 인하하며 108.41달러를 기록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49.20 | ▲2.6 | 1,169.61 | 1,129.39 | 1,160.70 | 1,138.30 |
JPY | 1,435.98 | ▲0.97 | 1,461.10 | 1,410.86 | 1,450.05 | 1,421.91 |
EUR | 1,481.13 | ▼3.89 | 1,510.60 | 1,510.60 | 1,495.94 | 1,466.32 |
CNY | 182.02 | ▲0.37 | 194.76 | 194.76 | 183.84 | 180.20 |
*5/14국제유가(두바이유): 108.41달러 전일대비 ▼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