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유로존 불안에 2.6원 상승

원달러 환율, 유로존 불안에 2.6원 상승

  • 일반경제
  • 승인 2012.05.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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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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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연립정부 구성 실패 영향 1,149.2원에 마감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149.2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한때 1,150원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리스 연립정부 구성이 실패를 거듭하면서 유로존 불안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유가는 1배럴당 전일 대비 0.97달러 인하하며 108.41달러를 기록했다.

통화 매매기준율 전일대비 현찰 살 때 현찰 팔 때 송금 보낼때 송금 받을때
USD 1,149.20 ▲2.6 1,169.61 1,129.39 1,160.70 1,138.30
JPY 1,435.98 ▲0.97 1,461.10 1,410.86 1,450.05 1,421.91
EUR 1,481.13 ▼3.89 1,510.60 1,510.60 1,495.94 1,466.32
CNY 182.02 ▲0.37 194.76 194.76 183.84 180.20
*5/14국제유가(두바이유): 108.41달러 전일대비 ▼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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