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3.5%, 당기순이익 753.8% 늘어
삼강엠앤티(사장 송무석)의 1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회사측은 14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2%(7억1,500만원) 늘어난 29억3,5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3.5%(135억2,700만원) 늘어난 539억1,700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중 후육강관 부문의 매출액은 193억1,800만원이며 조선사업부 매출은 345억9,900만원이다.
<삼강엠앤티 2012년 1분기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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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백만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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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Q |
2012 1Q |
증감금액 |
전년비 |
매출액 |
40,390 |
53,917 |
13,527 |
33.5 |
영업이익 |
2,220 |
2,935 |
715 |
32.2 |
당기순이익 |
80 |
683 |
603 |
753.8 |
자료 : 금융감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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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별 1분기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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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백만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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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 |
2010 |
2011 |
2012 1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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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육강관 |
66,004 |
75,564 |
19,318 |
|
조선 |
86,573 |
117,128 |
34,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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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52,577 |
192,692 |
53,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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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금융감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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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1분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