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6월 8일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 정준양 철강협회 회장 등 철강 및 수요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 TCC동양 전익현 사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 동국제강 변철규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옥승욱 swo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철강 40년 역사, 쇳물누계 11억톤 달성 ‘쾌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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