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용 정형내화제품 제조업인 조선내화(대표 양삼열)는 7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에 대해 공시했다.
조선내화는 포스코와 이번 계약을 맺었으며, 체결 계약명은 ‘고로·파이넥스 및 티밍래들용 내화물 단가계약’이다. 계약금액은 약 970억원이며, 매출액 대비 20% 가량을 차지한다.
구조용 정형내화제품 제조업인 조선내화(대표 양삼열)는 7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에 대해 공시했다.
조선내화는 포스코와 이번 계약을 맺었으며, 체결 계약명은 ‘고로·파이넥스 및 티밍래들용 내화물 단가계약’이다. 계약금액은 약 970억원이며, 매출액 대비 20% 가량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