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lex, Super duplex, Inconel625, STS 309, 309L 등 선보여

정상특수금속(사장 이수준)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스테인리스 강종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설립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영업 매진으로 주력분야인 박물재 특수금속의 생산 및 공급이 안정적인 단계에 이르렀다.
이번 ‘2012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에서 정상특수금속이 보여줄 제품들은 우수한 제품 그 자체이며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는 유일무이한 강종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개발 완료한 니켈계 스테인리스 박물재 Duplex를 비롯해 Super duplex, Inconel625, Copper Beryllium 등을 선보였으며 STS 309, 308, 347, 309L, 309M 등도 눈길을 끌었다.
정상특수금속 이수준 사장은 “타 업체가 생산하지 않는 우수한 제품들을 전시함으로써 틈새시장을 확보하고, 끊임없는 연구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