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 속에서도 특화 제품으로 꾸준히 성장
스테인리스(STS) 강관 업체인 (주)케이에스엠(대표 이충호)은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에 올해로 두 번째 참가하는 업체로 지난 전시회를 통해 큰 성과를 얻어 또 다시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주)케이에스엠은 지난 6월 인발라인 및 열처리 라인 등을 새로 도입했으며 생산성이 향상된 만큼 서비스에도 보다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주)케이에스엠의 이충호 사장은 “전시회를 통해 크게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은 바 있다. 현장에서 과욕을 부리기 보다는 회사를 알려 고객사 층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