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대비 5.40원 급락 13개월만에 1,000대 진입
원·달러 환율이 25일 결국 심리적 지지선인 1,100선이 붕괴되며 1,000원대에 진입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40원 급락한 1,09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000원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해 9월9일(1,077.30원) 이후 13개월여만의 일이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098.20 | ▼5.40 | 1,116.19 | 1,077.81 | 1,107.70 | 1,086.30 |
JPY | 1,368.68 | ▼14.50 | 1,392.63 | 1,344.73 | 1,382.09 | 1,355.27 |
EUR | 1,425.66 | ▼2.27 | 1,454.03 | 1,397.29 | 1,439.91 | 1,411.41 |
CNY | 175.73 | ▲0.89 | 188.03 | 166.95 | 177.48 | 173.98 |
*10/2 국제유가(두바이유): 106.60달러 전일대비 ▼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