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위한 후가공 설비 도입으로 완공 늦어져 주물 제품은 생산 가능, 내년 1월부터 최대생산체제 유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고탄소강 3사, 포스코와 2년 구매계약 체결 한금, “첫 쇳물 녹였다” 한금, 포항공장에 Leveller 설치 완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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