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요 확대 기대 못 해…줄지 않고 유지에 총력 포스코, 유일하게 자동차용 수출 확대 통한 판매 확대 계획 내년 EGI 수요, TV백판 수요 감소 등 늘어나지는 않을 듯 수익성 개선이 최대 당면 과제, 가전사 수출 많아 쉽지 않을 듯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EGI 10월 총 판매 전년比 10.4%↑, 6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 (포스리전망-아연도강판) 내년 하반기 이후 안정적인 생산 증가 EGI, 내년 영상가전 수요 “더 감소한다” 공정위, “EGI 추가 담합혐의에 대해 NCND” 잘 팔리던 EGI, 10월부터 판매량 줄어들까? EGI 9월 판매, 내수 급증에 전년比 17.8%↑ 냉연 제조업체, ‘EGI 딜레마’ 냉연제품 수출, 문제는 수익성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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