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사장 강찬구)은 채권은행의 관리절차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애초에 관리기간은 12월 11일까지 3개월이었으나 기업 재무 개선의 효율적 실행을 목적으로 내년 1월 11일까지 1개월 연장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양금속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하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9월 공시한 바 있으며, 관리기간은 주채권은행이 필요하다고 판단시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대양금속(사장 강찬구)은 채권은행의 관리절차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애초에 관리기간은 12월 11일까지 3개월이었으나 기업 재무 개선의 효율적 실행을 목적으로 내년 1월 11일까지 1개월 연장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양금속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하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9월 공시한 바 있으며, 관리기간은 주채권은행이 필요하다고 판단시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