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이운형 회장, “무계목강관 시장 진입 않겠다”

세아그룹 이운형 회장, “무계목강관 시장 진입 않겠다”

  • 철강
  • 승인 2013.01.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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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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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그룹 이운형 회장이 최근 무계목강관 시장에 진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한 언론을 통해 밝혔다.

  이에 대해 본지가 회사 관계자 측과 접촉한 결과 무계목강관 시장이 점차 중소기업 영역이 되고 있다는 점 외 아직까지 국제 OCTG강관 시장에서 국산 무계목강관의 경쟁력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 그 근거라고 전했다.

  다만 시장 추이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지켜볼 것이며 가격 및 기술경쟁력만 확보할 수 있다면 두드려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세아그룹 이운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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