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열린 ‘2013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 본지 배정운 회장(중)이 김명원 범우화학공업 회장(좌)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본지 배정운 회장과 송재봉 사장(겸 편집인)을 비롯해 철강업계 CEO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 본지 송재봉 사장(겸 편집인)이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기락 kr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국내 兩大 제강사 경영 담당 임원, “경기 회복 우선”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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