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비엠(사장 정현성)이 무계목강관 제품 품질을 인정받아 월성 원전 3호기 및 4호기 수주에 성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2년 입찰에 참여해 총 700톤을 수주 받았으며 2013년 안에 모두 공급 완료할 예정이다. 용현비엠은 이 외에도 프로젝트성 물량을 중심으로 기타 수요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발강관 가공업체 연이은 ‘제조업’ 진출, ‘과당 경쟁’ 전망 용현비엠, 무계목강관 후처리 설비 투자 취소 무계목강관, “틈새시장·장치산업 두고 고민” 용현BM, 올 10월 말 가동목표 QT 설비 도입 중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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