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장을 마쳤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80원(0.55%) 하락한 1,05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수준에서 장을 마친 것은 지난 2011년 8월 2일(종가 1,050.80원) 이후 17개월 만이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
송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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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 |
팔때 |
보낼때 |
받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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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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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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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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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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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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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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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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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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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107.46달러(전일대비 0.11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