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프로슘 관련 등 기술 개발에 요구 방침
일본경제산업성 비철금속과는 2012년도 보정예산(본예산 편성된 후에 재해 발생이나 정책 변경 등으로 본예산 금액에 변경을 가하는 예산)과 관련, 희토류나 희유금속의 기술개발에 수억엔규모의 예산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이번 예산 변경은 풍력 발전기 자석에 사용되는 디스프로슘의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 그리고 저품위 희유금속 광석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등을 적극 개발키 위한 조치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