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 후육강관 제조업체인 삼강엠앤티(사장 송무석)는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양동리 일대의 토지 35만6979.70㎡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2012년 12월 31일이며 장부가액은 748억원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삼강엠앤티 대주주 지분 57% 삼성중공업에 담보제공 연장 후육관, 2012년 사상최대 매출 불구 불안감 ‘여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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