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대표 송무석)는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159-13외 토지 356,979.70㎡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008억원 가량으로 산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장부가액인 748억원보다 260억원 가량 더 많은 금액이다. 또 2011년 자산총액 대비 12.1%에 해당되는 규모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삼강엠앤티 대주주 지분 57% 삼성중공업에 담보제공 연장 삼강엠앤티, 경남 밀양 750억 규모 토지 재평가 후육관, 2012년 사상최대 매출 불구 불안감 ‘여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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