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인물 최도현 사장, 인천 부평 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취임

대원인물 최도현 사장, 인천 부평 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취임

  • 철강
  • 승인 2013.02.08 07:00
  • 댓글 0
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 및 철강용 나이프(인물,刃物)제조 전문업체 대원인물의 최도현 사장이 올해 인천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이 협의회는 부평구 관내 중소기업 경영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협의회는 부평구 관내 중소기업 경영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성장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된 제조업체들만의 단체다.

  현재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각종 정보제공과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정책개발 및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다.

  최도현 사장은 또한 부천, 부평 이업종(異業種) 협의회 회장도 역임하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로활동 중이다.
▲ 대원인물 최도현 사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