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운형 회장 발인식

故 이운형 회장 발인식

  • 철강
  • 승인 2013.03.16 08:14
  • 댓글 0
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아그룹 故 이운형 회장 발인식이 16일 오전 6시 40분 경 거행됐다.

  유족 및 그룹사 임원진들은 오전 6시 40분 빈소에서 발인기도를 가진 후 발인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이운형 회장의 사위인 허윤수씨와 오승현씨가 각각 이 회장의 200만불 수출 기념훈장 및 영정을 모셨다.

  오전 7시 경 고인은 리무진 운구차량에 몸을 실었으며 서울 정동제일교회로 이동했다. 유족과 조문객 등은 5여 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고인의 뒤를 따랐다.
▲ 발인장 이동에 앞서 유족들이 발인기도를 드리고 있다
▲ 이 회장의 훈장 및 영정, 운구가 리무진차량으로 이동 중이다.
▲ 상주인 이태성 이사가 깊은 슬픔을 표하고 있다
▲ 이 회장의 운구가 리무진차량으로 이동되고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