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회장 연임‥이사 보수한도 100억원 동결
동국제강(대표 남윤영)이 정기주총에서 장세주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과 신정환 부사장, 김계복 전무의 신규 이사선임을 확정했다.
동국제강은 3월 22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본사에서 개최된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신정환 부사장과 김계복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 오오키 테츠오(大木 哲夫) JFE Holdings 이사를 신규 선임했으며 한승희, 윤용섭, 김대휘, 이재홍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사보수한도는 100억원으로 동결 확정됐다.
<주총 결과> | ||||||||
(단위, 백만원, %) | ||||||||
업체명 |
일시 |
장소 |
이사(감사)선임 |
매출액(증감률) |
영업익(증감률) |
순이익(증감률) |
배당금(원,%) |
기타(정관 변경 등) |
동국제강 |
3.22 |
서울 |
사내이사(장세주,신정환,김계복) |
4,969,375 (-15.9%) |
-115,006 (적자전환) |
-225,167 (적자전환) |
- |
이사 보수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