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40.1% 증가
현대제철 후판 판매점이자 스테인리스 제조업체인 새한철강이 지난해 경기 불황에도 양호한 성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새한철강은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3,5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40.1% 증가한 3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새한철강 2012년 경영실적> | |||
(단위 :백만원 /%) | |||
2011년 | 2012년 | 증감율 | |
매출액 | 18,111 | 19,202 | 6.0 |
영업이익 | 590 | 735 | 24.6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62 | 381 | 45.4 |
당기순이익 | 262 | 367 | 40.1 |
자료 : 금융감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