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 통해 최종 의결
포스코플랜텍과 성진지오텍의 합병이 공식화 됐다.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은 지난 27일 오후 포항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성진지오텍과의 합병계약 승인을 최종 의결했다.
이날 의결로 포스코플랜텍과 성진지오텍은 7월1일부로 합병을 공식화 하였으며, 합병 후 회사 명칭은 `포스코플랜텍`으로 결정됐다. 본사 소재지는 포항시 남구 장흥동 322-4번지로 결정됐다.
포스코플랜텍과 성진지오텍의 합병이 공식화 됐다.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은 지난 27일 오후 포항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성진지오텍과의 합병계약 승인을 최종 의결했다.
이날 의결로 포스코플랜텍과 성진지오텍은 7월1일부로 합병을 공식화 하였으며, 합병 후 회사 명칭은 `포스코플랜텍`으로 결정됐다. 본사 소재지는 포항시 남구 장흥동 322-4번지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