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류진)은 3일 제6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를 갖고 업계의 발전과 어려움 극복을 모색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과 업계 대표자들이 행사 시작 전 최근 업계 현황과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 비철금속 업계 관계자들이 근황을 물으며 인사하고 있다. ▲ 류 진 회장이 최근 비철금속 업계의 최대 화두인 전력수급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정부의 대책에 맞춰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 비철금속 업계 VIP들이 고려아연 이의륭 부회장의 건배사에 따라 잔을 부딪치고 있다. 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내달 11일 ‘비철금속의 날’ 개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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